앞서가는 호텔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기반 호텔 매니지먼트 시스템 RUMY(루미)



커뮤니케이션 기반 호텔 매니지먼트 시스템 'RUMY(루미)'가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0 호텔페어 참가한다.

포천 베어스타운, 롯데부여 리조트 등 국내 100여 곳이 넘는 고객사를 가진 'RUMY(루미)'는 호텔, 리조트에서 쓰이는 업무 기록부, 인수인계 장부를 디지털화한 로그북 솔루션이다.

이전 모델인 인하우스라는 이름으로 미국 시장에 먼저 진출하여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한 'RUMY(루미)'는 기존 PMS에서 해결하지 못했던 정확한 업무 인수인계, 신속한 고객 응대를 수평적 커뮤니케이션 구조로 제공하고 이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여 경영현황, 직원 근태 등의 리포트를 제공함으로써 호텔 서비스가 더 빨라지고, 고객만족도가 더 높아지며, 호텔 운영의 방향성을 명확하게 한다.

'RUMY(루미)'는 쉽고 즉각적인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호텔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객실, 위생, 비품 등 키워드 검색 기능을 통해 카테고리별 이슈 확인도 가능하다. 또한 이슈 예약등록은 물론 푸시 알람이 가능해 누락되는 일 없이 업무 체크가 용이하다.

부서별 독립적인 사용과 동시에 부서 간 업무 공유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업무 공유를 통한 유기적인 협업과 신속한 대응을 돕는 'RUMY(루미)'는 개별 업무와 팀 업무, 전체 공지와 부서 공지 구분되어 있고 부서 내에서만 공유되어야 하는 정보의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동시에 간단한 태그 기능을 통해 특정 부서 간 공유가 가능하다.


'RUMY(루미)' 관계자는 “업무가 완료되기까지의 담당자, 소속 부서, 소요시간 기록을 통해 문제 발생 시 책임자 확인과 직원, 부서별 업무성과 또한 분석할 수 있어 호텔 업계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시스템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호텔페어 전시회에 가지는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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