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관광도시 부산에서 새롭게 태어나는 HOTEL FAIR 2016!
작성일
2016-06-07
조회
3438
국제관광도시 부산에서 새롭게 태어나는 HOTEL FAIR 2016!
호텔 산업의 모든 것을 만나다! 2016 호텔페어, 9월 8일 부산 벡스코 개최
국내 유일의 호텔 산업 전문 전시회로 호텔, 리조트, 레지던스를 비롯 펜션, 모텔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 “HOTEL FAIR 2016”이 오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부산 BEXCO에서 개최된다.
경향하우징페어, 리빙앤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전시회 주최 경험을 보유한 전시회 전문 주최사 (주)이상네트웍스가 주관하는 이번 HOTEL FAIR는 기존 개최 장소인 서울 SETEC 대신 국제관광도시인 부산에서 새롭게 개최된다.
호텔 및 관광산업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미래 산업의 원동력으로 평가되며 시장 선점을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우리 정부도 2017년 관광시장 규모 30조원, 관광산업 경쟁력 15위를 목표로 제도 개선 및 각종 정책을 시행하며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시장 확대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또한, 기존 모텔의 호텔화 사업, 노후 숙박시설의 리모델링 사업을 지원, 도입하며 국내 호텔 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연관 분야인 호텔산업은 점차 중요성이 부각되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어 호텔 산업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HOTEL FAIR의 필요성 또한 대두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의 개최지인 부산은 항공, 해운 등 다양한 루트로 세계 각국과도 연결되어 있는 글로벌 허브 도시이다. 특히 지난 2011년부터 부산항으로 입항하기 시작한 크루즈선이 최근 크게 증가하며 2016년 1/4분기 외국인 관광객이 57만 6,000명이 방문하며 전년대비 27.3% 증가하였다. 이렇게 부산은 호텔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있어 이번 호텔페어의 부산 개최는 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16 호텔페어에서는 Development & Consulting / Furniture Fixtures & Equipment (FF&E) / Installation equipment / Operational Support Equipment(OS&E) / Design & Architecture / Smart & Technology / Food & Beverage / Outsourcing & Education으로 품목을 세분화하여 호텔 산업과 관련된 모든 것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Hotel Trend Showroom”은 참가업체들의 제품&솔루션을 직접 배치하여, 럭셔리, 미들, 버짓 호텔 객실의 트렌드를 제시하고 참관객이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컨셉 공간으로 진행된다. 또한 산업 실무자에게 직접 듣는 호텔 산업의 시장 동향과 전망을 알아볼 수 있는 컨퍼런스도 함께 진행된다. 8일 목요일에는 “Development Session”으로 실제 호텔 개발 사례 및 디자인 트렌드 등을, 9일 금요일에는 “Operation Session”을 주제로 성공적인 호텔 운영 전략 및 홍보 마케팅에 관한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어 현재 호텔 산업의 종사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상네트웍스 관계자는 “다년간의 전문 전시 기획 및 운영의 노하우에 유관 협단체, 부산시의 지원이 더해져 최대한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밝히며 “전시회와 컨퍼런스, 쇼룸 등 다양한 구성을 통해 국내 호텔 산업의 트렌드를 모두 보여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라고 다짐을 전했다.
참가기업 및 참관객 문의
Tel. 02-3397-0155 Email. hotelfair@e-sang.net
호텔 산업의 모든 것을 만나다! 2016 호텔페어, 9월 8일 부산 벡스코 개최
국내 유일의 호텔 산업 전문 전시회로 호텔, 리조트, 레지던스를 비롯 펜션, 모텔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 “HOTEL FAIR 2016”이 오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부산 BEXCO에서 개최된다.
경향하우징페어, 리빙앤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전시회 주최 경험을 보유한 전시회 전문 주최사 (주)이상네트웍스가 주관하는 이번 HOTEL FAIR는 기존 개최 장소인 서울 SETEC 대신 국제관광도시인 부산에서 새롭게 개최된다.
호텔 및 관광산업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미래 산업의 원동력으로 평가되며 시장 선점을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우리 정부도 2017년 관광시장 규모 30조원, 관광산업 경쟁력 15위를 목표로 제도 개선 및 각종 정책을 시행하며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시장 확대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또한, 기존 모텔의 호텔화 사업, 노후 숙박시설의 리모델링 사업을 지원, 도입하며 국내 호텔 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연관 분야인 호텔산업은 점차 중요성이 부각되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어 호텔 산업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HOTEL FAIR의 필요성 또한 대두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의 개최지인 부산은 항공, 해운 등 다양한 루트로 세계 각국과도 연결되어 있는 글로벌 허브 도시이다. 특히 지난 2011년부터 부산항으로 입항하기 시작한 크루즈선이 최근 크게 증가하며 2016년 1/4분기 외국인 관광객이 57만 6,000명이 방문하며 전년대비 27.3% 증가하였다. 이렇게 부산은 호텔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있어 이번 호텔페어의 부산 개최는 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16 호텔페어에서는 Development & Consulting / Furniture Fixtures & Equipment (FF&E) / Installation equipment / Operational Support Equipment(OS&E) / Design & Architecture / Smart & Technology / Food & Beverage / Outsourcing & Education으로 품목을 세분화하여 호텔 산업과 관련된 모든 것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Hotel Trend Showroom”은 참가업체들의 제품&솔루션을 직접 배치하여, 럭셔리, 미들, 버짓 호텔 객실의 트렌드를 제시하고 참관객이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컨셉 공간으로 진행된다. 또한 산업 실무자에게 직접 듣는 호텔 산업의 시장 동향과 전망을 알아볼 수 있는 컨퍼런스도 함께 진행된다. 8일 목요일에는 “Development Session”으로 실제 호텔 개발 사례 및 디자인 트렌드 등을, 9일 금요일에는 “Operation Session”을 주제로 성공적인 호텔 운영 전략 및 홍보 마케팅에 관한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어 현재 호텔 산업의 종사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상네트웍스 관계자는 “다년간의 전문 전시 기획 및 운영의 노하우에 유관 협단체, 부산시의 지원이 더해져 최대한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밝히며 “전시회와 컨퍼런스, 쇼룸 등 다양한 구성을 통해 국내 호텔 산업의 트렌드를 모두 보여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라고 다짐을 전했다.
참가기업 및 참관객 문의
Tel. 02-3397-0155 Email. hotelfair@e-sa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