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한국 최초의 글로벌 호텔 투자ㆍ개발 컨퍼런스 열린다
작성일
2016-06-23
조회
9435
한국 최초의 글로벌 호텔 투자ㆍ개발 컨퍼런스 열린다
‘서울호텔투자컨퍼런스 SHIC 2016’, 이달 22-23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개최
‘▲ SHIC 2016 행사장인 포시즌스 호텔 서울 누리룸
한국 최초의 글로벌 호텔 투자ㆍ개발ㆍ운영 컨퍼런스, ‘서울호텔투자컨퍼런스 2016(SHIC, Seoul Hotel Investment Conference)’가 오는 6월 22~23일 양일 간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개최된다.
호텔컨설팅기업 HVS, 호텔디자인기업 HBA, 호텔위탁운영기업 서울로지호텔, 호텔전문미디어 호텔아비아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한국호텔업협회, 한국휴양콘도미니엄경영협회 등에서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 호텔 시장을 중심으로 중국ㆍ일본ㆍ홍콩ㆍ싱가포르 등 아시아권 호텔 투자개발운영 관련 비즈니스 네트워크 활성화를 목표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의 공식스폰서는 딜로이트(Deloitte) 안진회계법인, 법무법인 Mayer Brown JSM, 랭험(LANGHAM) Hospitality Group, LG전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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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글로벌 호텔 투자ㆍ개발ㆍ운영 컨퍼런스, ‘서울호텔투자컨퍼런스 2016(SHIC, Seoul Hotel Investment Conference)’가 오는 6월 22~23일 양일 간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개최된다.
호텔컨설팅기업 HVS, 호텔디자인기업 HBA, 호텔위탁운영기업 서울로지호텔, 호텔전문미디어 호텔아비아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한국호텔업협회, 한국휴양콘도미니엄경영협회 등에서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 호텔 시장을 중심으로 중국ㆍ일본ㆍ홍콩ㆍ싱가포르 등 아시아권 호텔 투자개발운영 관련 비즈니스 네트워크 활성화를 목표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의 공식스폰서는 딜로이트(Deloitte) 안진회계법인, 법무법인 Mayer Brown JSM, 랭험(LANGHAM) Hospitality Group, LG전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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