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아츠 = 김태성 기자] 새롭게 떠오르는 국내 입욕제 브랜드 아임밤(I’m BOMB)이 2월 12일에서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20 호텔페어’에 참가한다.

최근 도심 속 호텔에서 휴가를 즐기는 ‘호캉스’(호텔+바캉스)인이 늘어나고 있다. 호캉스를 즐기기 위해 멀리 여행을 가는 것이 아닌 가까운 숙소에서 여유를 즐기며 일상의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 호텔과 펜션을 이용하는 추세이다. 이런 흐름에 맞춰 아임밤은 특별한 호캉스를 완성하기 위한 아이템으로 입욕제를 제안한다고 전했다. 해외 브랜드 상품에 집중되어 있던 입욕제 시장에서, 아임밤은 향과 특성에 따른 다양한 제품 구성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세상의 모든 밤을 더욱 완벽한 쉼으로 완성시키고자 하는 마음’을 모토로 하고 있는 아임밤은 Bathbomb의 "bomb"과 휴식, 치유의 시간인 "밤" 두 가지 의미가 담겼다.

국내 입욕제 재구매율 1위 제품인 구름 목욕시간 외 유아 입욕제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미스플러스"의 입욕제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아임밤 입욕제는 "안전한 성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제품의 성분 중 식품 등급 원료 함량률을 85% 이상으로 제작하여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자극적이지 않은 제품을 탄생시켰다.

특히 아임밤의 스파클링&버블 타입은 기존 입욕제들이 배쓰밤과 버블바를 나누어 구매, 사용하도록 한 점을 보완한 배쓰밤+버블바의 기능을 모두 갖춘 멀티 타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태성 기자 reporter@asiaa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