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뉴스] 호텔, 숙박산업 전문 전시회 '호텔페어' 현장, 14일까지 진행

작성일
2020-02-1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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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페어(HOTEL FAIR)’가 12일 개막해 14일(오늘)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호텔페어는 대한민국 대표 호텔 및 숙박산업 전문 전시회로 호텔 개발, 건축, 디자인, 비품, 서비스, 솔루션 등 다양한 종류의 호텔산업 관련 품목을 확인할 수 있고 실무자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최신 트렌드 또한 파악할 수 있어 숙박업 종사자들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는 비즈니스의 장이다.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전시뿐 아니라 업계 실무자들의 다양한 실무 인사이트를 들을 수 있는 오픈세미나도 함께 진행 중이다. 전시 기간 동안 각기 다른 주제로 펼쳐지는 오픈세미나는 전시장 내에 마련된 ‘디자인 쇼룸(Design Showroom)’에서 진행된다. 디자인 쇼룸은 참가기업의 최신 제품과 신기술, 문화 콘텐츠를 융합하여 구성한다. 국내 호텔건축 분야의 선두주자이자 호텔페어 파트너사인 간삼건축(대표이사 김태집)이 연출했다. 오픈세미나의 경우 방문해 주시는 분들에 한해서 선착순으로 참석이 가능하다.



간삼건축은 이번 호텔페어의 전체 컨셉도 디렉팅한다. ‘수평적호텔 : 호텔과 지역사회의 공생’이라는 주제로 인테리어 내외장재 전문기업 LG하우시스와 LG디자인센터가 함께 전시장 내에 수평적 호텔을 구현하였다. 수평적 호텔이란 기존에 객실 및 호텔의 시설들이 한 건물에 모여있는 수직적 구조와는 다르게 호텔의 서비스를 여러 건물에 분산시키는 구조의 호텔을 말한다. 사회 전반적으로 국내여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지역 호텔들은 여전히 운영상의 어려움을 겪는 현실에서 지역과의 긴밀한 공생을 위한 건축적인 제안이다. 지역 랜드마크로서의 수직적인 건축 방식에서 벗어나 호텔의 다양한 기능을 지역에 분산시키는 수평적 구성을 통해 여행객들에게 방문하는 곳의 문화와 삶을 좀 더 깊게 경험하게 한다.

한편, 호텔페어 사무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고자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방역 작업도 진행한다. 현장에서 모든 참관객에게 마스크를 무료로 배포하고 출입구 에어샤워 설치, 열화상 감지 카메라 측정을 통한 체온 37.5℃ 이상 참가자 출입통제 및 중국 업체 및 바이어 참가 금지, 간호사/의료인원 상주 등 참관객의 안전한 전시 관람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호텔페어 관람 문의 및 자세한 내용은 ㈜메쎄이상 ‘호텔페어’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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